지난해 매출 1천억원을 돌파한 벤처기업 중 충북지역 소재 기업이 16곳으로 조사됐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1천억 클럽에 ▲세미텍(주) ▲(주)창성 ▲캄텍(주) ▲(주)알루텍 ▲한미전선(주) ▲(주)원방테크 등 6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2009년에 이어 올해도 1천억 매출을 기록한 곳은 (주)파워로직스, (주)에버다임, 서울전선(주), 미래나노텍(주), (주)창성, (주)체리부로, (주)유라코퍼레이션, (주)네패스, (주)삼동, (주)코스모텍, (주)심텍 등이다.
이와 같이 지난해 1천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도내 벤처기업은 16곳으로 첫 조사를 시작한 2005년(3개)에 비해 5.3배로 크게 늘어났다.
매년 1회 이상 실시하는 중소기업청의 '1천억 벤처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적으로는 전년(242개)에 비해 30.2%가 증가한 315개 기업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벤처확인기업으로 채택된 4만여개사를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여서 오차율은 다소 클것으로 보인다.
한편 2009년 1천억 클럽에 이름을 올렸던 ▲도드람비엔에프 ▲우진산전 ▲에이치앤티 ▲자화전자 ▲크로바하이텍은 고배를 마셨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