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난을 호소하는 충북지역 중소기업들의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청주시는 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일자리 플러스프로젝트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 본격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일자리발굴단은 지역 기업체 현장방문을 통한 일자리 발굴로 구인·구직 일자리 미스매치를 최소화하고 청년 일자리창출과 취약계층 취업지원 및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에 적극 앞장 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 일자리창출과 공무원 4명과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직원 4명 등 8명으로 구성해 2개 조로 나눠 한 달에 한번 이상 기업 및 유관기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7월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청주상공회의소, 오창과학산업단지 관리공단, 청주산업단지 내 기업을 시작으로 ▲8월 오창·오송과학단지 ▲9월 현도·부용일반산업단지 ▲10월 낭성, 미원·가덕, 남일 ▲11월 남이, 문의·현도, 부용 ▲12월 강내, 강외·옥산, 북이면 지역 내 기업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일자리발굴단은 일자리 발굴강화를 위해 상시 전화조사로 필요인력을 파악하고, 신설 및 증설되는 기업현황을 사전파악해서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개척한다.
구인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면접이 가능하도록 구직자와 동행면접하고, 현장에서 구인 상담 시 기업운영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일자리센터 상설채용관 홍보를 통해 신속하게 일사맞춤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구인정보는 고용안정정보망에 등록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도 함께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 운영으로 구인기업의 편의성도모 및 구인정보 신뢰도 형성과 발로 뛰는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구인 만족도가 높아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일자리 발굴로 구인구직자 맞춤서비스 제공이 활발해 질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고용서비스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일자리 창출로 구인·구직 미스매치해소 및 지역 고용률을 높여 일자리창출로 인한 복지실현에 일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