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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소재산업 세계시장점유율 1위(45.8%)인 JSR Micro Korea(주)가 충북 청원군 오창과학산업단지에 독자적 LCD 연구개발을 위한 연구소를 구축했다.
오창외국인투자지역에 위치한 JMK(JSR Micro Korea)(주)(대표이사 가와하시 노부오)는 20일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이신두 서울대 교수, 이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사장, 가와하시 노부오 JMK 대표이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JMK 연구소 준공식'을 가졌다.
JMK 연구소 건립에 1천400만불을 투자해 LCD부품소재 생산 공장과 더불어 연구개발 기능까지 갖추게 되어 재료설계에서부터 제조·판매까지 가능한 최상의 현지공급시스템을 갖추게 되었으며 연구인력 고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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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하시 노부오 대표이사는 "JMK는 모기업 JSR그룹의 멀티미디어 이노베이션 최첨단 거점 기지 역할을 수행"하며 "한국 고객의 니즈에 맞는 소재 개발로 한국 LCD사업을 '세계의 리더'로 만드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연구소 준공으로 LCD판넬 및 연구부문이 확충됐다"며 "앞으로는 반도체 · 기능성 제조를 위한 마케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2년 충청북도와 투자 협약을 체결한 이후 2003년 JMK를 설립, 2004년 오창에서 본격 생산에 돌입 연매출 4천억원의 신화를 충북에서 써 나가고 있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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