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인삼, 옥천 참옻 등 고장별 우수 창업아이템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2천만원의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청주상공회의소(회장 이태호)는 대한상공회의소 · 지식경제부와 공동으로 지역 연고자원의 산업화를 위해 다음달 2일까지 공모를 통해 지역내 우수 창업 아이템을 선정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분야는 연구개발, 마케팅, 시제품 제작, 시설(장비·자료)구입 등이다.
업종전환을 계획 중이거나 소규모의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시제품 개발, R&D, 컨설팅 등 창업과 관련된 전반적인 지원을 통해 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도 실시한다.
지역 내 특화된 자원(지역연고자원)을 활용 혹은 개발해 자본, 기술, 노동력 등을 이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려는 자로 오는 2012년 1월까지 창업이 가능한 예비 창업자(업종전환 포함)는 누구나 공모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청주상의 홈페이지나 충북지식재산센터(043-229-2732)로 하면 된다.
최상천 센터장은 "창업자금 지원과 컨설팅은 그 동안 정부지원 시책 등에서 소외된 소규모 연고자원의 사업화에 주로 투입된다"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청년층 일자리를 늘리고, 묻혀져 있던 기술을 산업화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