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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로 이름을 떨쳤던 충북 제천시가 이번엔 한방바이오 메카로 거듭날 전망이다.
충북도에 따르면 20일 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제천 한방바이오밸리 마스터 플랜 수립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마스터 플랜 완성도를 높이는 계기로 거듭났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한의약 연구개발지원 인프라 확충(655억) ▲한방바이오 휴양·관광도시 조성(3촌142억) ▲한방바이오 연구·판매 지원(303억) ▲한약재 명품화(623억) 등을 4대 전략목표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27개 세부이행 과제를 선정해 오는 2020년까지 총 4천723억원을 투자하는 제천한방산업육성 중장기 발전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도는 한의약산업센터 구축과 한국한의학연구원 제천센터 유치, 민간 보완대체의학연구센터 구축, 한의학 벤처 연구타운 건립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2012년부터 친환경 한방바이오월드와 치유의 숲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2015년 완료할 계획이다.
한방바이오 연구·판매지원 사업을 위해서는 한양방 융복합 연구지원사업과 전통발효한약식품 개발사업, 약초시장 활성화 사업 등을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제천시를 한방바이오 연구와 교육·주거·문화·관광·지식서비스 등이 융합된 동북아 제일의 한방바이오밸리로 특화 육성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생명의 땅 충북은 오송의 의약바이오, 제천의 한방바이오, 옥천의 의료기기 단지를 연결하는 삼각 축을 바탕을 의미한다"며 "이를 계기로 제천이 한방산업의 메카로 거듭나 오송·옥천과 함께 도내 미래 성장사업인 바이오산업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북 오송과 함께 충북의 미래를 견인하기 위한 한방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