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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전 충북지사가 택시운전 자격증을 취득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정 전 지사는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러분의 성원 속에 택시운전 자격증을 우수한 성적(?)으로 취득했다"며 "다음 주 정밀적성검사 후 핸들을 잡는 순간까지 많은 응원 부탁한다"라는 글과 함께 자격증 사진을 올렸다.
앞서 정 전지사는 지난 7일 "맘껏 차를 몰 수 있는 택시기사를 언젠가는 꼭 해보겠다는 생각을 해왔다"라고 도전 의사를 전한 바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합격 축하 드립니다" "대단하다" "직업이 또 하나 생겼네요" "도전정신, 좋습니다" 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한편 정우택 전 지사는 15, 16대 국회의원, 해양수산부장관 등을 지내고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총장으로 재직중이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