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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이 청년인재를 발굴, 지역 우량기업에 취업토록 하기 위해 운영한 '충북 청년스카웃' 수료식이 21일 청주고용센터에서 열렸다.
'충북 청년스카웃'은 도내 산·학·관이 함께 청년일자리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6월24일 개강했다.
도내 우량기업이 지원하고, 주요 기업의 CEO와 인사담당자, 대학 청년고용센터 등이 참여해 직무능력향상·인성함양·구직기술 등 모두 80시간 과정의 교육을 진행했다.
충북 청년스카웃에는 대학 졸업예정자와 졸업 후 미취업 청년구직자 124명이 참가신청서를 제출, 그 중 86명이 참여했고, 81명이 최종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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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지역의 청년인재를 선발해 기업의 수요에 맞는 우수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학·기업·중앙 및 지방정부가 협력해 충북 청년스카웃을 추진한 만큼, 향후 교육 수료자에게 지역 우량기업의 취업정보를 지속적으로 발굴 제공해 최종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할 계획이다.
정정식 지청장은 "충북지역은 상세한 일자리정보를 얻을 곳이 마땅치 않아 그동안 일자리 미스매현상으로 문제가 됐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청년구직자와 기업의 반응과 평가가 매우 좋아 앞으로 지역의 청년고용브랜드사업으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청년스카웃 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청주고용센터 직업진로지도팀(043-230-6790-2)으로 하면 된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