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도정의 수장을 맡았던 전직 도지사들과 이시종 현 도지사가 한자리에 모인다.
도에 따르면 25일 도청 소회의실 등에서 역대 도지사 초청 간담회를열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는 '민선 5기 1년의 주요 도정 성과'를 알리고 도정 전반에 대한 협조 등을 구하기 위함이다.
이날 역대 도지사 초청 간담회에는 ▲정종택(제18대) ▲김종호(제19대) ▲노건일(제22대) ▲이동호(제25대) ▲이원종(제26대, 제30대, 제31대) ▲정우택(제32대) 전 지사가 참석한다.
정종택 전 지사는 최근까지 충청대 총장으로 재직했고, 김종호 전 지사는 대한민국 헌정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또 노건일 전 지사는 명지대 대학원 석좌교수로, 이동호 전 지사는 퇴임 후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 총장을 역임, 이원종 전 지사는 성균관대 국정관리대학원 석좌교수로, 정우택 전 지사는 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 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지난 1년간의 도정 성과를 알리고 도정 주요 업무에 대한 역대 지사님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자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며 "남은 민선 5기 임기동안 1년에 한차례 역대 도지사 초청간담회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른 도지사들은 개인 사정 또는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