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일자리창출 4만개 목표 '순항'

6월 말 현재 목표치 74.2% 달성 '쾌거'

강근하 | 기사입력 2011/07/21 [16:14]

청주시, 일자리창출 4만개 목표 '순항'

6월 말 현재 목표치 74.2% 달성 '쾌거'

강근하 | 입력 : 2011/07/21 [16:14]
충북 청주시의 올해 일자리창출사업 실적이 6월 말 현재 목표치의 74.2%를 기록했다.

청주시에 따르면 민선5기 일자리 4만개 창출 공약 이행을 위한 지역일자리공시제 운영 상황을 점검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분석 결과 고용률 62.4%, 실업률 2.3%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공공부문 일자리사업 등 4개분야 38개사업 1만748명의 일자리창출 목표 중 36개사업 7천978명의 실적을 보였다.

상반기 주요 추진사업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51개 사업장에 22억5천만원을 들여 600명의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특히 대원다이케스트공업 등 8개 업체와 투자협약을 체결해 1천21명의 항구적 일자리창출에 기여했다.

노인일자리, 장애인 일자리사업 등 5개 사업 3천158명과 전문베이비시터 등 여성일자리 9개 사업 772명의 실적도 거뒀다.

시는 하반기에 ▲지역공동체사업 400명(13억9천100만원) ▲공공근로사업 130명(3억8천800만원) ▲사회적기업 육성지원 113명(14억6천300만원) ▲지역맞춤형 일자리지원사업 2개 업체(1억4천800만원) ▲인력양성직업훈련교육 3개 분야 145명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중소기업 인턴사원제운영 ▲지역공동체 청년일자리사업 ▲호스피스 전문가 및 텔레마케터 양성 교육 ▲여성창업 아카데미 등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2014년까지 일자리 4만개 창출 목표 달성과 67만 청주시민의 웃음주는 지역경제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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