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청주시 사직동에 위치해 있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충북 청원군 오송에 둥지를 마련했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윤여표)에 따르면 22일 오전 11시 의료산업분야 관계자 및 중앙부처, 4대 국책기관, 충청북도 관계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 개소식을 갖는다.
재단의 새 보금자리는 농협이 기부채납하는 오송생명로 186 오송플라자 건물(연제리 715번지) 5층과 6층의 연면적 1천520㎡를 사용하게 된다.
이번 이전은 본 건물 이전은 아니지만 2013년까지 약 300여명의 전문연구원과 행정지원인력이 오는 10월 착공예정인 핵심 연구지원시설의 건립과 장비 구축 과정을 현장에서 진두지휘 한다.
또한 오송의료복합단지 조기 정상가동을 위해 사전에 산·학·연 공동연구기반도 마련하게 된다.
윤여표 이사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청 등 4대 국책기관의 이전과 함께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의 관리와 핵심·지원시설의 운영재단이 오송 현지로 이전함에 따라 오송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및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조성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