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갱도 안에서 발파 준비작업을 하던 전모씨(56)가 바위에 깔려 숨지고 김모씨(71)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사고는 광산 갱도 안 3km지점에서 숨진 전씨 등이 화약 매설을 위해 천장에 구멍을 뚫는 작업을 하던 중 가로, 세로 1.5m, 1.7m 크기의 바위가 철제 지지대에 떨어져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와 광산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기준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노현광산은 지난 1957년 광업권 허가를 취득해 현재까지 운영중되고 있다. 지난해 15만7050톤의 석회석을 생산했고, 종업원은 9명 규모이다.
/ 충청타임즈 배훈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