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의료복합단지 오송시대 '활짝'

22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개소식

강근하 | 기사입력 2011/07/25 [07:10]

첨단의료복합단지 오송시대 '활짝'

22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개소식

강근하 | 입력 : 2011/07/25 [07:10]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 · 이사장 윤여표)이 22일 충북 청원군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오송프라자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이 오송에 둥지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오송시대 개막을 선언하고 '글로벌 바이오 메디컬 허브'로 도약 한다.

오송진흥재단(이사장 윤여표)은 22일 충북 청원군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오송프라자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재단의 새로운 보금자리는 본 건물 이전은 아니지만 기존 청주시 사창동에 위치해 있던 재단을 오송으로 이전함에 따라 오송첨복단지의 관리와 핵심 · 지원시설의 운영이 용이할 전망이다.

또한 사통팔달의 오송 위치에 따라 수도권 및 국책기관과의 긴밀한 협조가 기대된다. 

 

▲ 재단 설립 감사패 전달 후 기념사진 촬영하는 윤여표 이사장(左)과 홍진태 교수(右).
개소식에는 ▲김종록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류호영 보건복지부 첨복단지조성사업단장 ▲전병율 질병관리본부장 ▲김승희 식품의약안전평가원장 ▲고경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이상용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장 ▲권명상 안정성평가연구소장 ▲오기완 충북대학교 약학대학장 ▲김광중 충청북도 바이오밸리추진단장 ▲충북대학교 홍진태 교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윤여표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오송첨복단지를 조성하고 이끌어 나갈 조직 및 관리 계획 · 규정 등 재단운영의 초기 체계를 구축했다"며 "임시 사무실 이전으로 현장 경영과 지휘로 오송 첨복단지 조성에 더욱 탄력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이사장은 "국립암센터 등 27개 기관 및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신약 협력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애쓰고 있다"며 "앞으로는 연구원들의 연구력 강화하는 R&D 지원사업 등에 힘써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4개 센터가 들어설 핵심연구지원시설이 2013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오는 10월 착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류호영 첨복단지조성사업단장은 "오송첨복단지가 핵심 인프라를 갖추게 되면 10년 이내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기업들의 수출력이 비상할 것"이라며 "바이오클러스터 기반으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노벨상 수상자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류 단장은 "재단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 유치 및 우수인력 확보하는 활성화 대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덧붙였다.

한편 재단 설립 감사를 전하고자 충북대학교 홍진태 교수에게 감사패 증정의 시간을 갖었다.

/ 강근하 기자

 

▲  오는 10월 착공을 앞둔 첨단의료복합단지 핵심 · 연구지원센터 건립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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