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 기업지원실적 "오! 놀라워라"

중앙부처 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쾌거'
지원기업 성장률 전국평균 2배 상회

강근하 | 기사입력 2011/07/25 [15:14]

충북TP 기업지원실적 "오! 놀라워라"

중앙부처 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쾌거'
지원기업 성장률 전국평균 2배 상회

강근하 | 입력 : 2011/07/25 [15:14]

 

▲ 충북테크노파크 미래융합기술관 전경. 


충북테크노파크가 전국 테크노파크 중 기업지원실적이 가장 두드러진 것으로 조사돼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충북TP(원장 남창현)에 따르면 '2010 한국기업데이터 보고서'에 따르면 충북테크노파크 지원기업의 평균 성장률은 29%로 타지역 테크노파크 평균 성장률인 14% 대비 200%p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기술기반지원사업으로 관리되는 멤버십기업의 성장단계분석을 통한 맞춤형 기업지원이 영향을 미친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충북도내 기술기반기업에 연 313건의 지원이 이루어졌다.

이중 지식서비스 3개 분야 28개 과제, 마케팅 80건 등 기업인들이 가장 애로를 겪는 분야에 집중 지원함으로써 지역내 중소기업의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올 상반기 조사 결과에 따르면 1년 이내 관리기업의 매출 및 인건비 상승률은 22%, 1년 이상 장기 관리기업의 경우 46%이상의 높은 상승률을 나타내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3년 이상 관리기업인 R사의 경우 추적 연계 관리시스템 활용을 통해 2007년 매출이 3억9천만원에서 올해 50억원의 매출이 예상되는 등 장기 관리기업의 성장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기업지원성과는 중앙부처에 실시한 전국단위 평가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지역혁신거점육성사업은 지식경제부 평가에서 2년 연속(2009~2010년) 최우수 등급을 획득(S등급)했고, 지식서비스바우처사업은 3년 연속(2008~2010년) 최우수 등급을 획득(A등급)했다.

남창현 원장은 "충북TP의 기업지원사업이 해를 거듭할 수록 성과를 내고 있어 무척이나 기쁘다"며 "지역 산업기술경쟁력 강화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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