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충북지역본부는 충북 혁신도시 내 공동주택용지 2필지를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분양접수는 내달 16~17일 이틀간이며 대상토지는 전용면적 60~85㎡이하와 85㎡초과형 각 1필지씩이다.
공급가격은 82억원(3.3㎡당 86만원)과 428억원(3.3㎡당 148만6천원)이다.
매매대금은 3년에 걸쳐 분납(6개월 마다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고 할부이자가 면제되기 때문에 선납시 최고 9.4%까지 원금을 할인받을 수 있다.
LH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되는 공동주택용지는 혁신도시 내 중심부에 위치, 중심상업지역과 대규모 녹지축에 연접돼 생활편의성과 주거환경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또 이곳에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11개 이전공공기관과 첨단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이며, 현재 주변지역에 대규모로 입주한 개별 공장들의 종사자가 주택난을 겪는 실정이어서 혁신도시 내 공동주택 분양에 관심이 높다고 덧붙였다.
진천군 덕산면과 음성군 맹동면 일원에 692만5천㎡ 규모로 조성되는 충북 혁신도시는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이전공공기관용지 매각이 정부시책에 따라 활기를 띠면서 매각대상 10필지 중 7필지가 이미 매각 완료되고, 나머지 3필지도 계약체결이 임박한 상태다.
자세한 분양문의는 LH충북지역본부 충북혁신도시사업단(043-537-1673 )으로 하면 된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