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나라꽃 무궁화 사랑축제 개최

8월1일~15일까지 미동산수목원

강근하 | 기사입력 2011/07/28 [16:03]

충북도, 나라꽃 무궁화 사랑축제 개최

8월1일~15일까지 미동산수목원

강근하 | 입력 : 2011/07/28 [16:03]
충북도는 도민에게 나라꽃 무궁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고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 홍보를 위한 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나라꽃 무궁화 사랑 축제'는 오는 8월1일부터 15일까지 청원군 미원면 미동산수목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무궁화 축제에는 도내 각 시·군이 출품한 무궁화 240여점과 산림환경연구소가 기른 100여점의 무궁화 분화가 전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2000년부터 조성한 미동산수목원내 무궁화동산과 무궁화 숲길을 연계해 호국의 달 다양한 무궁화 꽃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각 시·군에서 출품된 무궁화를 대상으로 열리는 무궁화품평회 입상작은 다음달 8월 5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제21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에 출품된다.

한편 충북도는 전국 무궁화 품평회에서 지난 2006년, 2009년 금상(국무총리상)에 이어 2007년, 2008년, 2010년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한바 있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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