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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보은 대추와 대추 가공식품들이 화려한 나들이를 했다.
추석을 앞두고 현재 청주농협물류센터에서 '농특산 가공식품 특별판매전'을 갖고 청주시민들을 유혹하고 있는 것이다.
충청대학 생물자원(대추)소재 가공식품육성사업(RIS)의 자립화 유통법인인 (주)보은물산이 지난 21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이번 특판전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보은 대추 가공식품의 명성을 뒷받침 하고 있다.
특히 생물자원(대추) 소재 가공식품육성사업을 맡고 있는 충청대학 보은 생물자원산업진흥사업단(단장 김봉각 교수)의 지원으로 개발된 상품들의 우수성이 높이 평가 되면서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이번 특판전에 참여한 제품은 RIS 사업단의 파트너 기업인 6개사 40여개 품목이다.
주요 제품은 ▲구록원의 '보은대추 생녹용액' ▲고시랑 장독대 '청국장 환' ▲속리산 바이오텍 '내안에 생 사과즙' ▲보은제약 '레디조' ▲정스웰 '녹대산생' ▲한국고려인삼영농조합의 '왕대추 진액'과 '속리산 칡즙'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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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대추를 주원료로 가공한 제품들이다.
행사기간은 8월3일까지다.
생물자원(대추) RIS 사업의 목표는 대추산업과 관련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부가 가치의 자체 브랜드 상품 개발은 물론 마케팅 활성화를 통한 수익창출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기업들의 자립화와 함께 보은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것이다.
이를 위해 RIS 사업단은 대추산업 관련 1, 2, 3차 산업의 융합화를 통해 대추산업 허브역할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또 ▲산·학·연·관 상호간 네트워킹 강화 ▲인력양성 ▲고부가 가치의 실용상품 개발 ▲원-스톱 기업지원 강화 ▲종합적인 마케팅 시스템 운영 ▲보은군 창업 및 R&D 센터 활성화를 통한 스타기업 육성 ▲자립화 법인인 (주)보은물산 자립화 확립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봉각 단장은 "이번 특판전으로 보은 대추 가공식품들의 우수성이 입증되고 있다"며 "이같은 성과는 장기적으로 기업들의 자립화는 물론 보은의 자립경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에 사업단은 앞으로도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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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우 · 이규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