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지사 "통합안 찬성할 수 없다"

기자간담회서 "교과부안 확정때 의견서 제출"

충청타임즈 | 기사입력 2011/08/01 [07:44]

이시종 지사 "통합안 찬성할 수 없다"

기자간담회서 "교과부안 확정때 의견서 제출"

충청타임즈 | 입력 : 2011/08/01 [07:44]
이시종 지사가 현재의 충주대와 철도대 통합안은 찬성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지사는 지난달 29일 기자간담회에서 "충주대와 철도대 통합은 도지사나 충주시장으로서는 찬성할 수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지사가 공개석상에서 두 대학의 통합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통합 반대라고 언급했으나 충주대와 철도대가 마련한 통합안에 대해 반대 의미로 해석된다.

 

 

 

이어 "충주대가 통합과 관련된 긍정적인 의견을 보내달라고 요구했다"면서 "하지만 두 대학의 통합에 대한 교육과학기술부 안이 확정되면 그때 도의 의견서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도가 (두 대학의 통합안에 관한 찬반) 의견서를 내지만, 통합은 중앙 정부가 결정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충청타임즈 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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