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와 충북 제천을 잇는 중앙선 복선전철사업이 다음 달 초 착공될 전망이다.
충북도에 따르면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이르면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에 이 구간 복선전철 사업에 착수해 2018년 완공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원주-제천 복선전철 사업은 총 길이 44.1㎞로 1조1천400여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도 관계자는 "원주-제천 복선전철 사업이 마무리되면 여객열차 운행시간이 현재의 40분에서 19분으로 크게 단축되고 선로 용량도 1일 왕복 52회에서 127회로 대폭 늘어 물류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