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 주차장 "9월1일부터 유료화"

13일부터 주차관제시스템 시범운영

강근하 | 기사입력 2011/08/01 [15:42]

충북도청 주차장 "9월1일부터 유료화"

13일부터 주차관제시스템 시범운영

강근하 | 입력 : 2011/08/01 [15:42]
꽉꽉 들어찬 충북도청 주차장 때문에 민원인들은 민원을 처리하는 시간보다 주차하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릴법 하다.

충북도는 얌체 장기주차 차량에 따른 민원인들의 불만을 덜어주기 위한 주차장 유료화 운영이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청사 주차장에 대해 유료화 시범운영을 통해 운영상 문제점 보완 및 운영자 업무 숙지 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9월1일부터 주차관제시스템 본격 운영에 따른 유료화사 실시된다.

단 시범운영기간엔 주차요금을 받지 않는다.

앞서 도는 지난달 주차장 유료화에 관한 의견을 수집한데 이어 '충북도청사 부설주차장 운영조례안'을 만들었다.

조례는 주차장 유료운영시간을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12시간 유지하고, 주차시간 30분마다 500원(30분 초과땐 10분마다 200원 추가)을 받는 내용을 담고 있다.

토요일과 일요일, 국경일엔 무료개방하고 하루 주차요금의 상한액은 8천원으로 정해졌다.

특별한 이유없이 48시간 이상 장기주차하는 차량은 강제견인된다.

/ 강근하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