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도정' 이지사 오송바이오밸리 '챙기기'

유관기관장들 동행, 추진상황 점검차 현지 방문

강근하 | 기사입력 2011/08/03 [16:18]

'현장 도정' 이지사 오송바이오밸리 '챙기기'

유관기관장들 동행, 추진상황 점검차 현지 방문

강근하 | 입력 : 2011/08/03 [16:18]


이시종 충북지사는 글로벌 메디컬 허브로 도약할 오송바이오밸리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유관기관장들과 함께 시찰에 나섰다.

3일 함께 동행한 충북개발공사 강교식 사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정환 충북지사장, LH 임진묵 충북본부장과 바이오밸리 조성상황 등을 점검하고 발전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우선 오송을 바이오메디컬로 견인할 핵심 연구지원시설인 첨복단지 조성부지를 방문한 이 지사는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가 오는 9월 차질없이 착공하고 건립에 차질이 없도록 정부예산 확보 등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인체자원중앙은행 건설현장에서는 바이오메디컬 시설 건립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이 지사는 "인체자원중앙은행이 의과학지식센터, 고위험병원체특수센터 등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줄기세포재생연구센터와 국립노화연구원도 반드시 오송에 건립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오송단지내 가동중인 7개 기업, 건설중인 기업 등을 둘러보고 설계 및 인허가중에 있는 기업현황을 보고받는 등 입주상황을 세밀히 점검했다.

강외면 봉산·정중리 일원에 조성 중인 오송제2생명과학단지 조성현황과 오송단지 연계교통망 확충방안 등도 보고를 받았다.

이 지사는 "오송바이오밸리 성공을 위해서는 기반시설 구축, 정주여건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산단공 이정환 충북지사장은 "도심속의 섬으로 불리는 옛 산업단지 특성을 탈피 오송산단을 교육·의료·문화가 구현되는 맞춤형 산업단지로 키우겠다"며 "산단공이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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