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직지'가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광주로 간다.
3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달말까지 광주광역시립도서관에서 '직지와 함께하는 옛 인쇄문화'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광주광역시립도서관과 청주고인쇄박물관이 공동 주관하며 금속활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상세하게 표현된 직지 금속활자 주조과정 디오라마와 영인본(상·하), 세계인쇄문화연표 등이 전시된다.
전시유물 설명과 최고의 인쇄문화가 발달하게 된 경위, 신라·고려·조선시대 시대별 인쇄문화 설명, 세계의 인쇄문화 비교연표 등 인쇄문화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