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도내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50억원을 특별자금으로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은 도내 중소기업으로 추석 자금성수기를 맞아 원자재대금 결제와 종업원 임금 지급 등과 관련돼 자금지원 필요성이 인정되는 기업이다.
대출은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도내 또는 서울지역 시중은행 및 특수은행에서 취급한 신규 일반운전자금 대출금(최고 5억원) 중 50%를 1년 동안 연리 1.50%로 지원해 주는 방식이다.
충북본부 관계자는 "대출실적의 50%를 저리로 대출취급 금융기관에 지원함으로 도내 중소기업이 단기운전자금 조달 및 금융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