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신보 '채권관리부' 신설한다

기존 2부→3부 확대 … 직원 4명 증원

강근하 | 기사입력 2011/08/03 [16:04]

충북신보 '채권관리부' 신설한다

기존 2부→3부 확대 … 직원 4명 증원

강근하 | 입력 : 2011/08/03 [16:04]
충북도 출자기관인 충북신용보증재단이 '채권관리부'를 신설 조직과 인력을 보강했다고 3일 밝혔다.

채권관리부 신설에 따라 기존 2부(총무부·보증부) 체제이던 조직을 3부로 확대했다.

직원 정원도 24명에서 28명으로 4명 늘렸다.

2008년 정부차원의 서민지원정책이 본격 시행된 이후 보증사고에 따른 채권관리업무가 폭증한데 따른 조치다.

저소득층이나 저신용계층을 상대로 하는 보증지원이 늘면서 신보의 연간보증건수는 2008년 4천824건에서 2010년 1만899건으로 126% 늘었고 보증잔액은 같은 기간 1천430억원에서 3천583억원으로 150%나 증가했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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