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는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 선진화와 신제품 개발의 지원을 위해 러시아 첨단 기술의 발굴에서 국내이전 및 사업화까지 지원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중진공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정연도)에 따르면 현재 러시아 과학 기술연구소 및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계, 금속, 전기전자, 섬유화공, 의료기기 등 품목의 기술자료를 발굴 분석하여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 러시아와의 공동기술/제품개발 협력 지원 ▲ 국내기업 요청 기술의 발굴 및 알선 지원 ▲ 기타 기술협력지원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앞서 중진공은 러시아 원천기술 발굴 · 제공 및 공동 기술협력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러시아 첨단기술의 메카인 노보시비리스크에 기술협력센터를 개소하여 운영 중에 있다.
또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市를 중심으로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등 독립국가연합(舊소비에트연방)지역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으로 고객의 수요, 기술협력 트랜드, 기술협력기반을 다변화하여 국내 중소기업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정연도 본부장은 "현재 러시아와의 기술협력에 관심이 있는 국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원신청을 모집 중에 있으므로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해외선진기술협력신청서 작성하여 중진공 충북본부(043-230-6813)로 접수하면 된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