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외국인 투자지역에 첨복단지 핵심시설들이 들어선다.
오송 첨복단지에 중복 지정돼 있던 외투지역이 연구개발(R&D) 시설을 유치하는 지역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턴 외투지역엔 첨복단지 핵심시설인 커뮤니케이션센터와 벤처연구센터, 민간 R&D시설 등이 건립되거나 유치된다.
충북도에 따르면 국토해양부는 5일 오송 외투지역 30만1759㎡를 연구시설로 바꾸는 내용의 개발계획 변경사항을 고시했다.
도는 이달 안에 국토부로부터 실시계획 승인까지 얻어낸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식경제부는 지난달 14일 '외국인투자유치위원회'를 열고 오송첨복단지에 겹쳐있던 외투지역의 지정을 해제했다.
한편 감사원은 지난 4월 외국계 생산시설을 유치하도록 돼있는 외투지역과 연구개발시설만을 입주토록 하는 첨복단지가 기능을 달리하는 점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충북도와 지경부, 보건복지부 등에 이중지정 문제를 해결하라고 요구했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