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의 주택 매매가와 전세가 상승률이 전국 최고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는 한달전보다 각각 1.7%씩 올라 대전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선정과 함께 대전을 중심으로 충북에까지 영향을 미친 것이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 아파트 가격의 회복 심리가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것도 크게 작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국민은행 관계자는 "과학벨트 입지가 결정되면서 충청권 부동산 시장이 크게 요동을 쳤다"며 "이같은 호재가 전반적으로 충북지역의 상승률을 이끌 었다"고 말했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