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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이 바이오 국제공동 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하는 등 국제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비상하기 위한 날개짓이 한창이다.
11일 도에 따르면 민선 5기 비전인 '생명과 태양의 땅' 중 생명분야는 오송의 의약바이오, 제천의 한방바이오, 옥천의 의료기기 단지를 연결 하는 삼각 축을 바탕으로 충북 전역에 미래 성장산업인 바이오산업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충북은 오창과학산업단지내의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등 연구기관의 세계적으로 우수한 인프라 및 연구인력, 연구시설을 활용하여 외국과의 바이오산업분야에 관한 공동연구를 시행하며 비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신제품 개발 및 고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바이오산업 발전은 물론 충북을 세계속의 바이오산업 메카임을 각인시키고 바이오 산업 교류를 확대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오송에 국책기관과 연구기관이 입주하고 있고 제천이 한방 바이오밸리로 특화됨에 따라 앞으로 바이오산업 분야의 국제공동연구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 바이오산업 정인성 과장은 "바이오 국제공동연구사업 시행을 위해서는 외국기관과의 단순한 교류를 벗어나 충북은 바이오 전문지식 및 기술과 사업적 노하우, 국내외 바이오산업 인적네트워크 확보, 우수한 인프라 등 종합적인 여건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등 충북이 세계속의 바이오산업 중심으로 우뚝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