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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를 글로벌 바이오 융복합 메카로 만들기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12일 충북도는 오송첨복단지 분양을 위한 부지활용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블록별로 유사업종을 배치하고 기관 · 기업간 유기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최적의 연구개발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3.3㎡당 50만원 선이지만 충북도가 부지가격을 분양가의 25% 지원에 나서 실분양가는 3.3㎡당 40만원(대구의 15% 수준) 미만으로 분양에 나서게 될 전망이다.
이는 대구 신서지구의 분양가가 3.3㎡당 260만원인 선인 점을 고려할때 가격경쟁력에서 우위를 차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첨복단지 총면적 113만1천㎡ 가운데 공공용지 36만7천㎡는 이미 입주가 확정된 핵심 · 연구시설, 커뮤니케이션센터, 바이오메디컬시설 부지 24만3천㎡를 제외한 52만1천㎡를 실질 분양한다.
1차 분양을 오는 9월 분양공고를 거쳐 11월중에 첨단임상시험센터를 포함한 종합병원과 민간연구소에 부지 15필지 11만2천420㎡를 분양한다.
이어 내년 초 2차 분양에서는 기업 · 대학 · 병원 연구시설에 30필지 20만2천291㎡를 분양할 계획이다.
나머지 17필지 20만6천753㎡는 정부출연기관이나 국립연구소에 수시로 매각할 방침이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