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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방패, 오토바이 헬멧, 비행기 유리창, 아케이드 등등
우리 생활 곳곳에 사용되는 ‘폴리카보네이트’ 시트의 선구자로 불리는 (주)동신폴리켐.
충북 음성군 대소면 오류리 168-14번지에 소재한 (주)동신폴리켐(대표이사 장현봉)은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단층·복층시트 전문 제조 업체다.
(주)동신폴리켐은 국내 최초·최대의 수식어가 늘 따라 다닌다.
최근까지만해도 폴리카보네이트 복층시트인 ‘아키라이트’ 제품을 독점 개발‧판매하며 명성을 날리기도 했다.
현재 ‘아키라이트’ 경쟁사가 2곳으로 늘어났지만 (주)동신폴리켐의 노하우를 따라 올수 없다고 업계는 입을 모은다.
이 회사의 주력상품인 ‘아키라이트(복층)’와 ‘크린라이트(단층)’의 주 소재로 사용되는 폴리카보네이트는 방탄 유리로도 불릴만큼 내충격성이 뛰어나다.
이는 유리에 비해 250배, 아크릴의 10배나 내구성이 강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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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유리 및 플라스틱 제품의 단점을 보완한 획기적인 건축 신소재로서 건축공간에 무한한 가능성을 부여할 뿐만 아니라 전자, 운송, 광고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소재 자체가 투명하여 투과율 및 채광이 우수하여 일반공장에 폴리카보네이트를 사용할 경우 채광력을 극대화 시켜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다.
이에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권장사항으로 지정되어 있기도 하다.
이밖에도 기존 폴리카보네이트 시트의 단점인 대기오염 및 자외선에 의한 표면퇴색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생산제품 표면에 광촉매 코팅을 선보였다.
광촉매 코팅을 통해 자정효과, 방오기능(내오염성), 탈취·공기정화, 향균·살균기능이 탁월하다.
또한 먼지 및 배기가스에 대한 오염을 반영구적으로 방지하고 빗물이나 간단한 샤워방법으로도 완전하게 자정능력을 갖는 제품이다.
특히 발암유발 물질인 포름알데히드와 곰팡이, 암모니아 등의 냄새가 완벽하게 분해되며 배기가스나 휘발성 유기물 등 오염을 스스로 제거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주)동신폴리켐만의 기술력으로 국내 최초로 (사)광촉매협회로부터 폴리카보네이트와 광촉매를 응용한 광촉매 코팅 응용제품 인증서를 획득했다.
장 대표는 “부설연구소와 충주대학교의 산학협력을 통해 신제품 개발에도 주력을 다 하고 있다”며 “내구성을 높이고 정전기를 방지 할 수있는 특화제품과 복층시트 뉴아이템을 이르면 올 연말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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