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사범대, 재감사 'B'등급 판정

동일한 입학 정원 확보 … 정원감축 걱정 해결

강근하 | 기사입력 2011/08/16 [15:21]

서원대 사범대, 재감사 'B'등급 판정

동일한 입학 정원 확보 … 정원감축 걱정 해결

강근하 | 입력 : 2011/08/16 [15:21]
서원대학교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시행한 2011년 3주기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B'등급(현행유지) 판정을 받음에 따라 정원감축 걱정을 덜게 됐다.

16일 서원대(총장 유혜자)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B'등급이 확정됨에 따라 종전과 동일한 입학 정원 확보와 함께 '사범대학'의 전통과 명성을 계승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평가에서 사범대학 학과 중 재평가 대상인 8개학과 전체가 'B'등급 판정을 받은 가운데 ▲전임교원 확보율 ▲수업행동분석실 활용율 ▲예비교사의 수업수행능력 ▲재학생 및 졸업생 현직교사 만족도 등의 평가지표에서 'A'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석 사범대학장은 "재평가를 위해 땀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동문교사와 교직원을 비롯한 재학생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평가결과를 계기로 앞으로 서원대가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C'등급 이하의 판정을 받은 대학은 내년도 사범대학 입학정원 20% 감축의 제재조치를 받게 된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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