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 기술사관육성 하계특별교육

강근하 | 기사입력 2011/08/17 [16:16]

충청대, 기술사관육성 하계특별교육

강근하 | 입력 : 2011/08/17 [16:16]
충청대학 중소기업기술사관 육성사업단(단장 김용민·디지털전자통신과 교수)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기술사관 육성협약을 맺은 충북도내 3개 특성화고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계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 대학 디지털전자통신과에서 주관하는 특별프로그램에는 전자회로응용, 로봇제어응용프로그래밍, 인터넷실습 등의 순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들 교과목 수업은 대학수준으로 진행되며, 수강한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할 경우 학점으로도 인정받게 된다. 총 교육시간은 3일간 24시간이다.

특히 '중소기업기술사관 협약학생'에 선발된 학생들은 대학 졸업뒤 1순위로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돼 협약산업체에서 군복무를 대체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충청대학 전자통신 기술사관 육성사업은 이 대학 디지털전자통신과를 주축으로 ▲충북공고 정보시스템제어과 ▲충북전산기고 전산이용기계과 ▲증평공고 컴퓨터전자과가 참여하며 기업체에서는 ▲(주)삼성윈텍을 비롯한 16개의 산업체가 연계교육협약을 맺었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하계 특별교육은 고교에서 대학과정까지의 일관된 교육과정을 통해 100% 취업으로 연계되는 현장적응력이 뛰어난 예비 장인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기술사관 육성사업은 중소기업청이 중소기업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2009년 처음 도입한 것으로 특성화고-전문대학-중소기업이 연계한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하는 '3+2체제'의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이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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