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산업단지내 LG그룹이 공장 신축공사를 하면서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SK케미칼도 공장 증축공사에 동참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충북도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가 크게 기대되고 있다.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에 따르면 LG화학은 일부 공간(8천800㎡)을 철거하고 신사업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생산 공장을 짓고 있다.
공사가 끝나면 LG화학 청주공장의 연 건축면적(총면적)은 12만6천372㎡에서 12만7천939㎡로 늘어나게 된다.
또 LS산전도 1공장(자동차전장품)의 총 면적을 5만2천170㎡에서 6만4천44㎡로, 2공장(초고압동)은 6만6천270㎡에서 7만191㎡로 늘리는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LG전자 1공장은 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달 기존 테이프 공장 철거와 함께 증축(총면적 4만6천614㎡→4만7천267㎡) 작업에 착수했다.
이와 함께 SK케미칼도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완제의약품 공장 증축 공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공장이 준공되면 SK케미칼 청주공장의 총면적은 1만8천848㎡에서 3만7천952㎡로 크게 늘어난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