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은 '전통시장 가는 날'

선포식 성료 … 산·학·관 전통시장 활성화 앞장

강근하 | 기사입력 2011/08/17 [16:54]

매주 토요일은 '전통시장 가는 날'

선포식 성료 … 산·학·관 전통시장 활성화 앞장

강근하 | 입력 : 2011/08/17 [16:54]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충북지역 산·학·관이 앞장 선다.

 

 

 

충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하종성)은 17일 청주 육거리시장에서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을 위한 선포식을 개최했다.

 

 

 

중기청에 따르면 최근 경기상승에 따른 소비여력 증대 등으로 대형소매점의 매출은 증가하고 있으나 전통시장 등 영세자영업자의 체감경기는 여전히 부진한 상황에서 범지역적으로 확산시켜 가족단위 및 젊은 층의 전통시장 이용 붐을 조성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선포식에는 임충식 중소기업청 차장, 이시종 도지사 등 각계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을 충북지역의 '전통시장 가는 날'로 공식 선언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교육기관에서 ▲충청북도교육청 ▲서원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가, 업계에서는 ▲(주)하이닉스반도체 ▲(주)LG화학 ▲(주)LG하우시스 등 지역 대기업이 참여하여 육거리시장 등 5개 시장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주)하이닉스반도체는 전통시장의 직접적인 매출증대를 위해  1억 2천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 구매의향서를 전달했다.

 

 

 

임충식 중소기업청 차장은 "서민경제를 대표하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금번 충북지역의 대표기업 및 교육기관이 앞장서 '전통시장 가는 날' 캠페인 행사가 준비됐다"며 "실효성 있는 캠페인이 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 강근하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