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태양광테스트베드 돛 달고 힘찬 출발

18일 지경부-충북TP 구축사업 협약 체결

강근하 | 기사입력 2011/08/18 [15:29]

충북 태양광테스트베드 돛 달고 힘찬 출발

18일 지경부-충북TP 구축사업 협약 체결

강근하 | 입력 : 2011/08/18 [15:29]

 

▲ 지식경제부는 18일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와 충북테크노파크를 포함한 7개 주관기관간 신재생에너지테스트베드 구축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충북 태양광테스트베드 사업이 돛을 달고 힘찬 출발을 모색했다.

지난 5월 지식경제부로부터 태양광테스트베드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가 18일 지경부와 구축사업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네 나섰다.

오는 2013년까지 267억여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태양광 성능인정 종합평가 시스템 ▲결정질 셀·모듈 시제품 테스트베드 ▲박막 시험평가 및 가속수명시험 등 태양광 종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한다.

특히 사업화 기반이 취약한 중소 부품·소재 기업을 집중 지원에 나선다.

이들 기업이 개발한 태양광 제품이 본격 출시되기 전에 성능과 신뢰성, 성과 가능성 등을 검·실증을 통해 신뢰성 및 경쟁력 확보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이를 통해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및 국가 태양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충북TP를 주관기관으로 △충남TP △생산기술연구원 △건설생활환경시험원 △에너지기술연구원 △기계연구원 △공주대 등이 참여하고 △충북도 △충남도 △천안시 △아산시 등 지자체도 힘을 보탠다.

남창현 원장은 "이번 협약식은 '아시아 솔라벨리' 구축의 신호탄으로 작용될 것"이라며 "현장중심의 근접지원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해 태양광 산업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은 국회 지식경제위원, 지자체관계자, 신재생에너지테스트베드 주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 강근하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