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은 지방세 체납액 2억6천만원에 대한 압류부동산 공매 처분에 나선다.
19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현재 지방세 체납액은 119억4천600만원으로 1차로 고질체납자 25명에 대한 압류부동산을 공매해 1억5천만원을 징수했다.
군은 2차로 100만원 이상 고질체납자 60명의 체납액 2억6천만원에 대한 압류부동산 공매 처분을 실시한다.
특히 고질·고액체납자를 중점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체납자 생활실태와 소득원, 은닉재산, 채무회피 수단 등을 추적해 추가 압류를 실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인한 생계형 체납자는 체납액을 일시에 납부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분할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