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보은 국도 4차로 확·포장

충북도 677억 투입… 영동IC~보은IC까지 26.6km 구간

충청타임즈 | 기사입력 2011/08/22 [07:41]

영동~보은 국도 4차로 확·포장

충북도 677억 투입… 영동IC~보은IC까지 26.6km 구간

충청타임즈 | 입력 : 2011/08/22 [07:41]
충북도가 영동군과 보은군 사이에 국도 4차로 건설을 추진한다.

도에 따르면 내년부터 국비 677억원을 들여 영동군 용산면 경부고속도로 영동IC부터 보은군 보은읍 보은IC까지 26.6km 구간 국도 19호선을 4차로로 확장·포장할 계획이다.

이 도로는 중부고속도로(증평IC)~청원 초정~청원 미원~보은~영동~전북 무주를 연결하는 제2충청내륙고속화도로 구간 중 유일한 2차로 구간이다.

이 구간의 평균 속도는 시속 50km로 국도 설계속도 기준(시속 60km)에 미달된다. 교통사고 위험마저 높아 도로폭을 넓히고 선형 개선도 필요하다는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도는 최근 국토해양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내년도 예산에 설계비 30억원을 반영해줄 것을 건의했다.

/ 충청타임즈 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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