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립대학 취업률이 전국 도립대학 및 충북 도내 전문 대학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해 '작지만 강한대학'으로서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도립대(총장 연영석) 는 25일 대학알리미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충북도립대학 취업률은 67.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와 비교할 경우 7.8% 상승했다.
이는 전국 도립대학 취업률 및 충북 도내 전문대학 중 1위며, 중부권 전문대학 중 대전보건대학, 신성대학에 이어 세 번째로 높다.
이 대학에서 가장 높은 취업률을 기록한 학과는 의료전자과(87%)로 졸업자 25명 중 20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어 전자정보계열은 46명 중 30명이 취업해 83.3%의 취업률을 냈다.
도립대는 그간 취업교과목 운영, 창업 및 취업동아리 지원, 자격증취득 특강 등 학생들에게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 운영과 취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 산학협력을 확대,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취업 협력실을 활용한 취업지원 기반 구축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연영석 총장은 "최근 취업률이 대학의 경쟁력의 핵심이 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우리 대학이 우수한 취업률을 기록함으로써 작지만 강한 대학임을 입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교육역량을 더욱 높여 학생들의 맞춤형 취업 지원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립대학은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교육과학기술부 지원 ‘교육역량 강화사업’ 선정, ‘대표브랜드 사업’ 선정에 따른 학생역량 강화 및 다양한 취업지원 사업운영하고 있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