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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전하는 전령사 (주)사임당화장품(대표이사 이형규)이 충북 청원군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최첨단 시설을 갖춘 생산공장을 구축했다.
기존 충북 영동의 생산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오는 30일 준공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 Cosmetics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시스템을 갖추며 품질향상에 공을 들인 오창공장은 연면적 7천19㎡에 지상2층 규모로 세워졌다.
건물은 사무동, 복지동, 유틸리티동, 위험물저장소, 전기실, 폐수전처리장 등을 갖췄다.
1995년 창사이래 전통한의학을 바탕으로 ‘우리의 재료, 우리의 기술’을 고집하며 한방화장품 대표 브랜드로 입지를 굳혔다.
특히 사임당화장품은 철저히 방판 전용 브랜드로 초점을 맞추는 마케팅 전략인 ‘face to face'로 소비자 감동 실현에 앞장 선다.
소비자들과 1대1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뷰티매니저’ 전문 육성으로 안정적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 및 철저한 브랜드 관리가 가능해졌다.
사임당화장품은 ‘오랜 연구는 주름진 세상을 바꾼다’는 신념 하나로 기술연구소(소장 윤경섭)를 운영하며 전통과학의 잠재력을 깨우는데 앞장서고 있다.
윤경섭 연구소장은 “전통 한의학은 천연 재료들의 배합원리에 따라 무한한 효능이 나온다”며 “천연 재료와 전통의 지혜, 사임당만의 기술력으로 한방 화장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임당화장품에서 출시되고 있는 화장품 라인은 ‘로생Ⅱ’, ‘사로매’, ‘인현진’, ‘사임당’, ‘치우천황’, ‘다임’ 브랜드로 구별되어 각 제품마다 효과를 높일 수있는 각종 한방추출물을 첨가했다.
고품질 한방원료와 무방부제 시스템, 피부 타입별로 세분화된 제품 라인을 무장하고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아름다운 꿈을 디자인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의 니즈를 폭넓게 수용하고 전국지사의 증대와 지사 판매사원들의 체계적인 제품교육, 전문화된 영업력 강화교육을 확대하고, 투자의 가장 핵심이 되는 미래 인재 양성에도 적극 투자하고 있다.
이밖에도 홈페이지를 통한 이벤트 강화는 물론 모바일 사이트 운영 등 브랜드의 포지셔닝을 강화 및 타깃층 만족도를 높여 사임당 매니아층을 넓혀갈 계획이다.
이형규 대표이사는 “경기불황으로 소비시장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어 극복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며 “오창을 무대로 제2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