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충청권-동남권 미니클러스터 '한자리'

강근하 | 기사입력 2011/08/28 [06:20]

산단공, 충청권-동남권 미니클러스터 '한자리'

강근하 | 입력 : 2011/08/28 [06:20]
충청권과 동남권 미니클러스터가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사(지사장 이정환)는 26~27일 이틀간 동남권본부 창원지사와 함께 창원 인터내셔널호텔에서 '충청권-동남권 메카트로닉스 미니클러스터 광역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2010년 충청권-동남권 메카트로닉스 미니클러스간 협약 이후 후속 사업으로 마련된 것으로 클러스터사업의 광역권간 협력 촉진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교류회에는 창원의 메카트로닉스 미니클러스터, 기계부품 미니클러스터, 충북의 메카트로닉스 미니클러스터 등 3개의 미니클러스터가 참여했다.

3개의 미니클러스터들은 회원사 소개 자료를 발표하고 기업을 홍보하며 상호 교류와 협력을 다짐했다.

3개 미니클러스터의 공동 과제 발굴을 위해 노력할 것도 약속했다.

이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사장은 "충청권과 동남권 메카트로닉스 미니클러스터 기업간 상호연계를 통해 특화업종으로 육성, 초광역권간 연계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소모적 경쟁을 최소화하고 상생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상호 협력의 장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사는 지난 5월 충북-구미 농공단지 교류회를 시작으로, 6월 충청권 반도체 미니클러스터와 수도권 전기전자 미니클러스터간 교류회를 개최했고, 7월에는 충청권-대경권 태양광 산업 세미나 및 교류회를 했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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