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다음달 '청주시 상권 활성화 관리재단'을 설립한다.
청주시에 따르면 전통시장과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모두 27명으로 된 청주시 상권활성화 관리재단을 오는 9월 설립할 계획이다.
재단 조직은 이사 7명, 타운매니저 1명, 감사 1명, 사무국직원 3명, 자문단 15명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재단 이사는 부시장을 이사장으로, 시 재정경제국장과 타운매니저를 당연직 이사로 하고, 나머지 4명은 시 의회와 관련단체 등의 추전을 받아 위촉할 예정이다.
감사는 시 감사관을 당연직 비상임 감사로 할 방침이다.
자문단은 기관 3명, 시의원 3명, 상인회 6명, 학계와 기타 4명 등 모두 15명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9월 발기인 소집과 임원 선출, 정관 의결 등을 위한 발기인대회(창립총회)를 개최한 뒤 곧바로 충북지방중소기업청에 설립허가 신청을 낼 방침이다.
시는 앞서 청주시상권활성화 관리재단 설립에 따른 전문인력 2명을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채용이 확정되면 2년간 근무하며 청주시 상권활성화 사업추진과 재단 운영 등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