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창 민주당 충북도당 상임고문과 김형근 충북도의회의장이 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위원장 박영선 국회의원) 부의장에 선임됐다.
민주당은 최고위원회를 열어 정책위 산하 6개조정위원회 부의장을 선임하는 등 정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이날 부의장에 선임된 남 상임고문은 제5조정위에서 복지‧노동‧환경분야를, 김 의장은 제3조정위에서 국토해양‧지식경제‧농림수산 분야의 정책 조정 업무를 맡게 된다.
충북에서 정책위 부의장이 2명이나 선임됨에 따라 앞으로 지역 현안을 신속히 중앙당에 전달하고 지역 실정에 맡는 정책 수립에 적극 나설 수 있게 됐다.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은 국회의원이 아닌 당원이 맡을 수 있는 가장 높은 직위로 이번 공모에는 차기 총선 출마예정자들이 대거 응모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