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재직자 특허 실무 교육 '눈길'

충북대 e.G사업단, 30일 특허실무교육 개최

강근하 | 기사입력 2011/08/29 [18:38]

기업 재직자 특허 실무 교육 '눈길'

충북대 e.G사업단, 30일 특허실무교육 개최

강근하 | 입력 : 2011/08/29 [18:38]
충북대학교 e.G 산학협력중심대학육성사업단(단장 신창섭)은 충청권 중소기업의 경쟁력강화 및 지적재산권 확보 능력 강화를  위한 기업 실무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교육은 '특허정보 검핵과 활용'과 '저탄소녹색성정과 관련한 특허 출원 동향'을 주제로 30일 진행된다.

이 교육은 대학이 가지고 있는 관련 지식을 기업 실무자에게 이전하고 이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여 대학의 우수 장비를 활용해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을 목적이다.

특허실무 교육은 지난 5월부터 시작해 8월 말까지 이어지는 사항으로 현재 3회의 교육이 진행 총 20개사 62명이 참여했다.

교육과정은 특허정보의 활용 및 검색방법에 대한 기본과정과 기술·특허정보의 동향분석을 통한 특허전략 심화과정인 2단계로 구성하여 진행하고 있다.

특허실무 교육은 2010년에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허기초과정을 시범 실시한 결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과 지속적인 특허교육확대 요청에 의해 2011년에는 산업체재직자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수강생들은 "이번교육을 통해 그동안 어렵게만 생각되었던 특허출원에 대해 쉽고, 재미있는 교육"이라며 "효율적인 선행기술조사 기법을 습득하고, 지적재산권을 직접 출원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 

신창섭 단장은 "e.G 사업단은 충북 산업발전을 위해기업이 필요하다고 요청하면  특허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재직자 교육을 꾸준히 실시할 것"이라고 다”라고 말했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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