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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패스의 계열사인 네패스LED(주)가 지난 해부터 추진해오던 LED사업의 해외 진출 성과가 눈부시다.
네패스LED(주)는 일반적인 패키지 방식과 다르게 블루칩 위에 캡을 씌우는 ‘캡 엘이디(CapLED)’를 국내에서 유일하고 판매하고 있다.
29일 네패스LED(주)(대표 서태석)에 따르면 올해 초 본격 추진한 러시아 연방의 러시아 모르도비아 공화국과의 LED 관련 기술이전 협의MOU를 지난 8월 체결했다고 밝혔다.
네패스그룹은 모르도비아가 러시아 내 차세대 조명의 생산과 공급 전진기지로 거듭나는데 전방위 지원한다는 계획이며 그 첫걸음으로 이번 MOU체결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네패스 경영진은 모르도비아를 방문하여 Nikolay Merkushkin 모르도비아 대통령 및 정부관계자들과 직접회담을 가졌으며, 네패스그룹이 추진중인 에너지 사업분야(에너지절약형 고기능 건축유리 및 신재생 에너지 시설)의 기술이전 및 현지 합작을 위한 협력 방안에도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르도비아 공화국은 러시아 전체 인구의 절반인 4천만명의 인구가 밀집된 지역으로 연방공화국 중 경제규모 6위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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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7월 네패스LED(주)는 대만의 Phostek(구 Pinecone Lighting)사와도 2012년 1분기까지 LED Cap기술 이전을 완료하기로 하는 내용으로 3백만불 규모 MOU 체결하였으며 동시에 5W급 LED module은 초도 물량을 올 12월까지 납품하기로 했다.
또 두 회사는 10W, 15W, 20W급의 LED light Engine의 공동 개발도 함께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네패스는 그린에너지 신수종 사업으로 Functional Glass, Plasma, LED등을 육성하고 있으며 특히 LED는 자체 특허기술인 Cap LED를 통해 주로 난이도가 높은 공장용 조명 및 가로등 등을 대상으로 해외사업에 주력을해오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