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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혁신도시의 공공기관 이전사업이 한국가스안전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화될 전망이다.
30일 충북도에 따르면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가 31일 11개 이전대상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청사는 부지 5만4천㎡, 연면적 2만4천233㎡에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총 635억원의 공사비가 소요된다.
특히 이 건물은 에너지 효율 1등급 건축물로 설계되어 저탄소 녹새성장 정책에 부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스안전공사에 첫 착공에 이어 10월엔 법무연수원, 11월엔 기술표준원, 12월엔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각각 착공할 예정이다.
중앙공무원교육원은 9월에, 한국교육개발원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0월에 사업시행자인 LH공사와 부지매입 계약을 한 뒤 내년부터 청사 건립공사에 착수한다.
한편 현재 45%의 공정률을 보이는 충북혁신도시는 진천군 덕산면과 음성군 맹동면 일대에 공공기관 입주를 시작으로 공공체육, 보건의료, 문화, 복지 및 가족친화시설, 대중교통 등을 갖출 계획이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