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전문브랜드 사임당화장품 오창 '둥지'

30일 준공식 갖고 본격 생산 가동

강근하 | 기사입력 2011/08/30 [15:29]

한방 전문브랜드 사임당화장품 오창 '둥지'

30일 준공식 갖고 본격 생산 가동

강근하 | 입력 : 2011/08/30 [15:29]

 

▲  (주)사임당화장품(대표이사 이형규)이 30일 충북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최첨단 시설을 갖춘 생산공장 준공식 및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한방화장품 전문 생산기업인 (주)사임당화장품(대표이사 이형규)이 30일 충북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최첨단 시설을 갖춘 생산공장 준공식 및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 Cosmetics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시스템을 갖춘 오창공장은 1만6천497㎡ 부지에  연면적 7천852㎡ 지상2층 규모로 세워졌다.

기존 협소했던 영동공장 이전에 따라 오창공장에서는 한방 기초화장품 정품 기준 월 100만개 생산능력을 갖추게 됐다.

1995년 창사이래 전통한의학을 바탕으로 '우리의 재료, 우리의 기술'을 고집하며 한방 화장춤 대표 브랜드로 입지를 굳혔다.

사임당화장품은 끊임 없는 기술력 개발로 21건의 특허와 '인현진', '사로매', '로생Ⅱ' 등 7개 화장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도 '사임당 홍삼진액보', '사임당 멀티비타민&미네랄' 등 건강기능식품 분야에도 진출하고 있다.

이형규 대표이사는 "수도권과의 물류이동거리를 고려해 오창으로 이전하게 됐다"며 "앞으로 100여명의 신규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준공식에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신찬인 청원군 부군수, 하종성 충북지방중소기업청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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