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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비용으로 산업체의 요구에 맞는 시제품을 할 수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는 최근 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 SMT LINE 구축을 완료하고 9월부터 도내 IT융합부품, 차세대전지 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을 본격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으로 타 지역에 의존하고 있는 시제품 제작을 충북TP에 의뢰함으로써 시간과 비용의 절감효과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표면실장기술장비(SMT,Surface Mount Technology)는 0402 chip 실장을 기본으로 610mm×460mm의 대형 Size PCB 대응이 가능하고 N2 발생장치를 설치해 납땜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했다.
표면실장 시장은 휴대폰, 인터넷 등 정보통신 산업의 발전에 따라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통신, 컴퓨터, 가전, 자동차, 항공, 선박 등 모든 산업분야에서 이용되고 있다.
손현철 IT융합센터장은 "중소기업이 제품개발을 위해 많은 샘플을 제작하고 있으나 다품종 소량생산이 요구되는 현실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저렴한 비용과 높은 신뢰성을 확보한 재단의 장비 활용으로 기업의 부담이 덜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손 센터장은 "기업의 보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기술창업과 시장개척을 통한 사업화 촉진등으로 도내 부품·소재기업의 목표시장 진입 가능성 및 창업 아이템의 경쟁력이 강화 될 것"이라는 기대도 내비쳤다.
한편 시제품 제작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충북TP IT융합센터 차세대전지팀 최영진 연구원(043-270-2436, chyj0321@cbtp.or.kr) 에게 문의하면 된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