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R&D 발전과 노력에 놀랐습니다."

국과위 김화동 차관, 지방과학기술진흥協 간담회 개최

강근하 | 기사입력 2011/08/31 [17:33]

"충북의 R&D 발전과 노력에 놀랐습니다."

국과위 김화동 차관, 지방과학기술진흥協 간담회 개최

강근하 | 입력 : 2011/08/31 [17:33]

 

▲ 대통령 직속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김화동 차관이 31일 충북지역 R&D 관계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자 충북 오창을 방문했다.


"현실적인 R&D 정책 방향은 책상에 앉아서만은 할 수 없습니다. 현장의 목소리에 좀 더 귀 기울이고 지방 특성을 살리는 R&D 투자 지원을 이끌어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통령 직속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김화동 제2상임위원장(차관급)이 31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오창 센터에서 과학기술정책의 주요 현안에 대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 국제과학기술위 김화동 상임위원장.
국과위 김화동 제2상임위원장은 충북 지역 내 중소기업 CEO, 지역 연구개발 관계기관, 대학교수, 지방과학 유관기관장 등 30여명이 참여하는 과학기술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과기정책 주요현안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전국 순회 일정으로 추진됐다.

이 자리에서 충북 김경용 경제통상국장은 지역전략산업 및 신성장동력산업과 연계된 과학기술 R&D 확대와 국제과학비즈니지벨트사업이 선택과 집중으로 성공 추진될수 있도록 과학벨트 외부연구단 지정 등의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김화동 위원장은 “국제과학비즈니즈벨트사업은 특정지역의 사업이 아닌 국가의 미래 신성장동력사업을 발굴, 육성하는 사업으로 충북도가 기능지구로 지정된 만큼 충분한 역할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답했다.

김화동 상임위원장 일행은 간담회에 이어 한국기초과학연구원 오창 센터와 오창의 대표적 R&D 모범기업인 ‘바이오톡스텍’을 방문하여 충북의 IT산업과 R&D사업현장을 둘러봤다.

김화동 위원장은 “충북의 급속한 R&D 성장에 놀랐다”며 “현장성 강화를 통해 지방 특성을 적극 살리는 R&D 투자지원을 통해 지역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찬 및 간담회 참석자는 다음과 같다.

▲국제과학기술위원회 김화동 상임위원장 ▲국과위 김원용 지방과학기술진흥협의회위원((주)세미텍 대표이사) ▲국과위 이명구 전문위원 ▲국과위 김미혜 전문위원 ▲김경용 충청북도 경제통상국장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윤여표 이사장 ▲이명재 오창과학산업단지 이사장(명정보기술(주) 대표이사) ▲안상진 한국과학기술단체 충북지역연합회장 ▲조남석 충북대학교 교수 ▲박준택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장 ▲정창식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오창센터장 ▲이형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오창본부장 ▲박순길 한국항공소년단충북연맹장 ▲이명선 충북여성과학기술인협회장 ▲강종구 (주)바이오톡스텍 대표이사 ▲이익희 (주)그린광학 이사 ▲노근호 충북테크노파크정책기획단장 ▲김영환 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질량분석 연구부장 ▲조경구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자기공명연구부장 ▲김정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환경과학연구부장 ▲유종신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책임연구원 ▲장기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센터장 ▲류기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실장 ▲윤병진 충북TP 차세대반도체센터장 ▲손현철 충북TP IT융합센터장 ▲정재욱 충북TP 정책기획단팀장 ▲손승모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팀장 ▲송영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팀장 ▲윤형수 충북지식산업진흥원 사업팀장 ▲박용배 (주)바이오톡스텍 상무이사 ▲조치현 (주)에이티생명공학 부서장 ▲김상욱 (주)명정보기술 연구소장.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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