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광역특별회계 1천690억원을 확보한 충북도가 인센티브 140억원을 추가확보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계속사업에 밀려 시행하지 못했던 지역의 신규사업과 숙원사업 등의 지역개발 사업 추진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지방비로 추진할 사업은 ▲혁신도시 비즈니스센터 건립(20억원) ▲청주 성안길 상권활성화(22억원) ▲충주 동량∼용탄 교량건설(11억원) ▲청풍호 수상항공 이착륙장 조성(20억원) ▲보은 스포츠파크 조성(50억원) ▲음성 설성 실내체육관 건립(23억원) ▲청원 청석굴 명소화(4억원) 등이다.
기획재정부와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실시한 광특사업 평가는 2010년도 집행실적, 지자체간 공동사업 추진현황, 복합시설 신청건수, 신청사업의 사전절차 이행 여부 등 다양한 항목으로 평가됐다.
특히 지난 5월에 지역발전위원회 평가시에는 각종 자료제시 및 사업별 설명이 신속히 이루어져 평가가 유리하게 작용될수 있도록 전국 평가단을 충북에 유치하여 실시하는 등의 적극성이 좋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에 받은 인센티브는 매년 받아 오던 50억 규모에 비해 거의 3배에 가까운 액수"라며 "정부의 강력한 긴축재정으로 광특회계 전체 규모가 시도별로 약 10%가량 감액된 것에 비하면 그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