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한국농어촌건축대전에서 강동대학교 건축과 학생들이 계획건축부문에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다'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은 '재생을 통한 농어촌지역의 공동체 회복'이란 주제로 한국농어촌건축대전은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와 (사)한국농촌건축학회가 주관해 개최됐다.
특히 농어촌주거환경개선과 건축문화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됐으며 본 대전에서 선정된 우수 작품들은 농촌마을개발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동대학교 건축과는 총 4개팀이 참가하여 최우수상(한국농어촌공사장상-건축과 엄남기,오성대,김태구 3학년) 1점과 입선 3점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최근 구제역으로 인해 지역공동체가 붕괴될 위기에 처해있는 경기도 용인 하산마을의 비어있는 우사를 새로운 형태의 미래형 집단우사로 제안한 참신함이 돋보였다는 평이다.
특히 현실감 있는 소재를 발굴하는 등 아이디어가 돋보였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공감을 얻어내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147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전에서 선정된 작품은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인사동 인사아트센타에서 전시되며, 시상식은 2일 경인미술관(제6전시관)에서 진행된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