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원군에서 생산되는 '청원생명 배'가 대만으로 첫 수출된다.
2일 군에 따르면 청원과수영농조합법인과 부용금강배 영농조합법인이 대만으로 청원생명배(원황) 5㎏ 3608상자, 15㎏ 108상자를 수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만 수출을 주선한 사업자는 ㈜남선 GTL로, 이 회사는 지난해 부용 금강배 영농조합법이 생산한 신고배를 미국에 수출했고 올 초에는 청원생명 딸기를 첫 수출한 향토기업이다.
군 관계자는 "10월에 생산되는 신고배도 수출하기 위해 해외시장 개척 계획 수립과 마케팅 전문교육, 안정적인 기반시설 구축 등 수출농가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강근하 기자











